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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달리웍스 `씽플러스`

달리웍스(대표 이순호)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 `씽플러스`로 일반 SW부문 신SW상품대상을 수상했다.

<달리웍스 씽플러스 대시보드>

씽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IoT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돕는다. 씽플러스 임베디드 SW로 다양한 기기를 씽플러스 클라우드에 연결한다. 다양한 통신환경에서 데이터 전송과 원격 기기관리 등 IoT 서비스 구축에 기본이 되는 하드웨어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하드웨어 회사와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텔레콤 등 통신사와 엔씽 등 IoT 전문 스타트업과 협업한다.

개방형 웹 기술을 기반으로 IoT 클라우드, IoT 임베디드, IoT 포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독립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서버시스템 구축으로 수평 확장 가능한 IoT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범위한 사업 분야 게이트웨이와 기기, 센서 등을 지원하는 등 B2B 요소 기능을 갖췄다.

씽플러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여러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처리한다. 집안 실내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에어컨 동작을 연동하거나 외부 침입자 발견 시 자동 촬영한 사진을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기능 등에 활용한다.

씽플러스 포탈을 활용하면 위젯 기반 대시보드와 규칙 설정·알림, 그래프 분석, 사용자·디바이스 관리 등 기능을 추가 개발 없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빌딩 관리, 스마트 공장 관리, 냉동·냉장 창고 모니터링, 버섯 재배농가 모니터링, 프랜차이즈 매장 관리, 재활도우미 서비스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

씽플러스 기능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IoT 서비스 사례 확보를 위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용 기능 개발을 진행 중이다. 우선 IoT 서비스 영역 확대를 위해 로라(LoRA)를 포함한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과 연동 개발한다.

운용체계: Docker 환경/Ubuntu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을 돕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문의:(02)2274-3254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

-제품 개발 배경은.

▲세상 모든 컴퓨터가 인터넷으로 연결됐다. 미디어, 쇼핑, 금융, 교육 등 모든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1차 IT혁명기를 지나 세상 모든 휴대폰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IT혁명기도 지났다. 사물인터넷80(IoT)가 앞으로 IT혁명을 이끌 것이다.

씽플러스는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했다. IoT 시장 확대와 함께 사업 규모가 작은 기업도 IoT 기술 도입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롱테일 영역에 위치하는 중소기업(SMB) 고객을 위한 IoT 플랫폼이다.

-주요기능과 특징은.

▲씽플러스 플랫폼은 IoT 클라우드 서버인 `씽플러스 클라우드`, IoT 기기를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 `씽플러스 임베디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인 `씽플러스 포탈` 등 3가지 핵심 모듈로 구성된다.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와 파트너십으로 IoT 서비스 구축을 위해 활용 가능한 많은 하드웨어 기기를 확보했다.

고객이 자체 서버를 구축·관리할 필요 없이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상용 클라우드 환경으로 IoT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IoT 서비스를 화이트레이블링으로 제공해 별도 애플리케이션 개발 없이 IoT 서비스를 바로 사용한다.

-경쟁제품과 차별성은.

▲딜리웍스가 보유한 IoT 클라우드 플랫폼 핵심 기술은 씽플러스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분산시스템과 규칙엔진, 분석엔진이다.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글로벌 제품과 유사한 성능 수준을 보유했다. 규칙엔진과 대시보드 등 클라이언트 앱 사용성 측면에서도 글로벌 제품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IoT 기기를 씽플러스 클라우드로 연동하기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도 독자 기술로 개발한 프레임워크(Sensor.js)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미들웨어 형태와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한다. 모든 기능을 API로 정의해 개발자가 클라이언트 앱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올해 말까지 씽플러스 플랫폼에 빅데이터 분석 모듈을 추가한 신제품을 발표한다. 내년에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예측 분석 엔진을 추가한 신제품을 준비 중이다. 개발자 사이트 기능을 대폭 확대해 개발자가 자신만의 IoT 서비스를 개발하는 다양한 API와 라이브러리도 출시할 예정이다.

by 전자신문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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