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close

Visit our
interesting news

스마트 팩토리를 이루는 근육과 힘줄 달리웍스, Thing+를 만나다

세계적인 4차 산업 혁명 추세에 발맞춰 그리고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민관합동추진단 사업 지원 확대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아직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 망설이는 기업체도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이에, 비용은 절감하면서 조금 더 손쉽게 스마트 팩토리를 체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제조기업인 달리웍스(주)(daliworks, 이하 달리웍스)를 찾아가 그 원리와 주력 서비스의 특징을 들어 보았다.

2013년에 설립해 다양한 IoT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달리웍스의 스마트 팩토리 콘셉트는 한마디로 ‘데이터 기반 디지털 공장’이다. 달리웍스의 CEO 이순호 대표이사는 “기존의 공장은 공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노하우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이 올 경우 그 시스템이 달라지거나 생산 일관성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며 “기본적으로 공장 내 모든 장비와 환경 요소를 다 데이터로 만들어서 이를 기반으로 좀 더 효율화된 오퍼레이션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스마트 팩토리 영역까지 확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달리웍스는 스마트 팜(Smart Farm)에서 시작해 스마트 양어장, 스마트 물류, 스마트 빌딩, 스마트 병원, 스마트 팩토리 등에 이르기 까지 그 서비스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그만큼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졌음을 시사한다.

IoT 클라우드 플랫폼‘Thing+’통해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 제공
달리웍스가 스마트 팩토리를 위시해 다양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배경은 씽플러스(Thing+)라는 독자적인 IoT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플랫폼에 접속함으로써 고객들은 공장에 있는 다양한 기계들과 환경들을 센서로 연결하고 이 센서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효율적인 운영은 센서를 활용해 데이터화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 대표는 “흔히 4차 산업 혁명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CPS, 즉 사이버 피지컬 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이 바탕이 된 것이다. 실제 대규모 공장과 같은 피지컬 월드는 너무 커서 그 효율성 여부를 직접 실험할 수 없기 때문에 모터를 동일하게 가상의 공간에 만들어 놓고 오퍼레이션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피지컬 월드를 사이버 월드로 맵핑해서 돌려본 뒤 사이버 월드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가져와 빅 데이터 분석도 하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이다. 그런 다음 피지컬 월드로 다시 맵핑해서 실제 공장에서 제어하는 액추에이터로 활용하는 개념이다”라고 마트 팩토리 원리를 설명했다.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면 이런 강점이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 팩토리, 과연 어떤 장점이 있을까. 우선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갖추면 현장 실무자나 관리자 누구든지 1년 365일 24시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공장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어느 지역 어느 공장이 생산 가동률이 높은지, 또 불량률은 몇 퍼센트인지, 그리고 공장 내 온도나 습도는 얼마인지 품질 관리에서 사소한 작업 환경 요소까지 바로 확인, 점검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 대표는 “공장 공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품질이 어떻게 올라가는지 다양한 정보들을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 관점에서는 실시간으로 생산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일간, 주간, 월간 목표 대비 얼마나 생산되고 있는지, 또 센서 값에 따라 불량 개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부품이 완성되면 카메라가 확인해서 불량인지 정상인지 자동 분류하기 때문에 품질 관리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비 운영자 입장에서는 장비별로 가동이 얼마나 되고 있는지, 기계가 멈췄을 때 어떤 이유로 멈췄는지 등 설비 상태의 오류나 문제점을 찾는데도 용이하기 때문에 그만큼 현장 대응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달리웍스는 이러한 기계에 생길 수 있는 추가적인 오류를 발견하기 위해 딥 러닝 학습을 거쳐 최소 3개월 정도 공장을 돌려보고 패턴을 학습한 다음 패턴에서 벗어나는 이상 징후를 찾아보는 데이터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공장 환경 관리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이나 생산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까지 미리 예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대표는 “요즘은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스스로 알고 문의해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작업 수행을 위해 달리웍스는 업종마다 특화된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는 비용이 비싸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간단히 웹에 들어와서 로그인하기만 하면 공장 운영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비용 절감 면에서도 굉장히 우수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산업현장을 보면 많은 생산 장비나 기계들은 네트워크 연결을 고려하지 않고 생산되었고 설치되어 있다. 그런 기존의 기계이나 장비들에 센서와 컨트롤 모듈을 붙여, IoT 클라우드 플랫폼에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하면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변환시킬 수 있다. 저렴한 센서나 컨트롤 패널을 기계에 적용하여 수억원짜리 생산 시스템 또는 HVAC (Heating,Ventilation, Air Conditioning) 시스템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정성과 확장성, IoT 서비스에서 반드시 따져봐야 할 요소
이처럼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나무의 줄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요소가 플랫폼인데 관건은 이플랫폼이 얼마나 안정성 있고 확장성이 있느냐이다. 여기서 바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나온다. 대부분의 IoT 서비스 업체들이 대기업에서 오더를 받는 한계 내에서 솔루션 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범용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수만 개 장비가 연결되었을 때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드물다. 그러나 달리웍스가 제공하는 플랫폼 씽플러스(Thing+)의 가장 큰 강점은 어떤 디바이스도 연결이 가능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수많은 다양한 장비가 연결되어도 안정성 있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디바이스 연결과 구현의 안정성을 위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되고 있는 것도 서비스 확산을 위한 큰 장점이다.
이 대표는 “개별 디바이스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모으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대시 보드를 만들어서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그 다음 규칙 엔진을 통해서 시스템을 제어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벤트를 처리하는 등 다양한 기능들을 서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고객들은 데이터 분석 및 통계 자료를 그래픽으로도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달리웍스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쉽게 맞춤 설정이 가능하고 다양한 위젯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PC로 보든, 모바일폰으로 보든, 태블릿으로 보든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Thing+ portal이라는 브라우저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전 세계 유저들에게 오픈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저희 플랫폼의 모든 기능을 오픈해서 표준API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IoT 시스템을 만드는 개발자든 시스템에 연동해서 추가로 IoT 서비스를 받든 누구나 달리웍스의 플랫폼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 뒤 “제조공장에서 기존의 MES를 쓰던 고객들도 저희 쪽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해 연동하는 쪽으로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리웍스의 이러한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파트너십으로 맺어진 하드웨어 장비 업체 및 센서 제조업체와 함께 협업해 제공되고 있다.

해외에서 더욱 알려져 있는 달리웍스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미 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달리웍스는 DELL이나 QUALCOMM, ADVANTECH 등 해외 유수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 IoT 관련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아시아 최초로 2015/2016 Postscape IoT awards에서 베스트 IoT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DELL IoT Contest에 참가해 실버 위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APAC CIO Outlook에서 올해 가장 유망한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 기업(Most Promising Cloud Solutions Providers)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달리웍스의 Thing+ 플랫폼의 유저는 25개국에 걸쳐 전 세계에 뻗어 있다. 8,500개 이상의 게이트웨이, 235,000개 이상의 센서, 그리고 5,3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하루에도 무수하게 달리웍스의 플랫폼을 다녀가고 있다.
“Connect, rule, and analyze your devices”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스마트 팩토리의 안정적인 구현을 위해 꾸준히 성장 가도를 달려가고 있는 달리웍스. 오늘날 디지털 기술의 핵(核)이 되고 있는 IoT와 클라우드 플랫폼, 빅데이터 분석 삼박자를 갖추고 세계 최고의 IoT 플랫폼 전문 제조업체와도 나란히 어깨를 겨누는 시기가 멀지 않다고 보고 있다.
이 대표는 “2020년 IoT 플랫폼 분야에서 아시아 No.1, 월드 클래스 기업이 되는 게 목표”라고 밝히며 “2018년 스마트 팩토리 사업은 전년보다 큰 도약을 하기 위해 다양한 생산 전문 컨설팅사,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서비스사들 그리고 하드웨어 제조회사들과 상호 윈-윈 하는 사업모델을 얘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마트 팩토리, 지금이라도 우선 간단한 장비를 갖추고 실시간 공장 모니터링을 해보고 싶지 않은가. 고품질의 제품 및 생산성 향상, 그리고 공장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스마트 팩토리, 그 시작은 큰 비용 들지 않고도 이처럼 충분히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by 플라스틱사이언스 매저진 이민정 기자

BLOG RECENT POSTS
Thing+ IOT week 2018 fighting

달리웍스, 2018 IOT 국제 전시회

지난 주, 달리웍스는 2018 IOT 국제전시회에서 IoT Platform Thing +를 선보였다.
씽플러스 플랫폼과 함께 씽플러스를 이용한 스마트 공장, 농장, 빌딩, 에너지 4가지의 올해 IoT 주요 솔루션을 실제 제공된 하드웨어와 UI 화면을 실제 서비스 사례와 함께 IoT 플랫폼과 솔루션을 이해하기 쉽고 현실감있게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Trento meeting vertical

달리웍스, “DECENTER”프로젝트에 참여-Horizon 2020 Initiative에 대한 발표

오늘 달리웍스는 한국 및 유럽 기업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DECENTER”Horizon 2020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DECENTER는 인공 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에 기반한 응용 프로그램 인식 결합 및 자원 권한설정을 제공하는 전체 Cloud-to-Things 연속체를 포괄하는 강력한 포그 컴퓨팅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하는 연구 및 혁신 프로젝트이다.

IMG_1982 (1)

여주시 스마트팜 (Smart Farm) 시범 서비스

5월 말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은지네 농원 29개 비닐하우스에 스마트팜 시범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Naver Business Platform (NBP) 헬스케어 데이에 달리웍스㈜ Thing+ 스마트병원 솔루션 소개

Naver Business Platform 헬스케어데이 Thing+ 솔루션 소개

지난 5월 31일 Naver Business Platform (NBP)가 주관한 헬스 케어 데이에 IoT 솔루션업체로 유일하게 초대를 받았습니다.

Image uploaded from iOS (10)

2018 Agrofood Global Conference 달리웍스 moderator 참가

FACT (농업기술 실용화 재단) 이 주최한 2018년 Agrofood Global Conference에 달리웍스 패널 moderator 로 참가했습니다!

NEWS RECENT POSTS
888d6e2a

서울 도시문제, IoT로 해결한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서울시내 도시문제 해결 가능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SBA는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에 서울시설공단과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기업 Arm, 사물인터넷 서비스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기업과 손잡고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서울IoT센터에서 ‘2018 서울 사물인터넷 해커톤(이하 ‘IoT해커톤’)’을 개최하여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018101914312339925_00_505

NBP-달리웍스,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와 IoT 중심의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다양한 IoT 사업 영역에서 기술 교류 및 시장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과 사업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달리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인 씽플러스(ThingPlus)를 NBP가 제공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 등록하게 된다.

194683_77290_4132

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 상상력토크 및 소셜데이 행사 개최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성대(총장 이상한)가 18일 낙산관 대강당에서 상상력인재학부 재학생 대상 ‘제7회 상상력토크(1부)’와 ‘제2회 소셜데이(2부)’ 행사를 개최했다.

thumb_520390_1538048492_17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달리웍스, ‘Thing+’로 IoT플랫폼 새로운 표준 제시

사물인터넷(이하 IoT)가 적용되는 분야의 확장은 예상을 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IoT 시장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플랫폼의 활성화’라고 할 수 있다.

2018091903302_0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집중에서 사업 맞춤으로’

클라우드(Cloud)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보안과 접속시간 지연 등 단점을 극복한 ‘엣지(Edge)’로 기술적인 변화를 시도 했다면, 최근에는 개별 클라우드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찾아 거듭나는 중이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