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IoT 기반 디지털 전환’인가?
‘디지털 전환’이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거창한 미래 전략이 아닙니다. 제조 현장부터 소매 매장, 공공시설, 에너지 관리에 이르기까지 눈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IoT(사물인터넷)는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측, 제어, 대응까지 가능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다음과 같은 고민에 부딪힙니다.
– “우리 공장의 설비 상태, 고장나기 전에는 알 수 없을까?”
– “고객센터에 전화가 오기 전, 고객의 불편을 예측할 수는 없을까?”
– “사소한 현장 이슈로 인한 출장을 줄일 방법은?”
– “감염병이나 화재, 배수 문제 같은 리스크를 사전에 막을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는 핵심 열쇠가 바로 IoT(사물인터넷)로, 실제 현장에서 이 IoT 기술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이 Thingplus입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Thingplus의 IoT 기술이 어떻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문제는 ‘현장’에 있다: 다양한 산업의 공통 과제들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이견을 제시하는 기업은 드뭅니다. 하지만 막상 IoT를 도입하려고 하면, “우리는 왜 필요한가?”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라는 질문부터 마주하게 됩니다.
그 해답은 현장(現場)에 있습니다. 실제 운영이 이뤄지는 생산라인, 매장, 공공시설 등 ‘눈에 보이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이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입니다.
Thingplus의 다양한 IoT 구축 사례를 살펴보면, 산업 분야는 달라도 공통된 문제들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공정과 설비 운영의 비효율성
설비가 고장 나면 공정이 멈추고, 문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인력이 투입됩니다. 반복적인 방문과 수리,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은 생산성과 직결되는 손실로 이어집니다.
2. 인력 중심 관리 체계의 한계
CS, 유지보수, 안전관리 등 많은 업무가 여전히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응 속도를 느리게 하고, 고객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3. 고객/사용자 데이터를 알 수 없음
고객이 어떤 시간대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지, 시설은 언제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어떤 지점의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지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이로 인해 운영 판단이 ‘감(感)’에 의존하게 됩니다.
4. 안전/환경 리스크 대응의 어려움
화재, 감염병, 수해 등은 발생 이후 대응만으로는 늦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사업장은 이벤트 발생 이후에야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구조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처럼 문제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문제’를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IoT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Thingplus는 각 산업의 이러한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가시화’하고 ‘자동화’하며 ‘예측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이 변화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Thingplus IoT 사례로 본 혁신의 현장
제조 산업: 설비, 로봇, 에너지까지 똑똑하게
제조 현장은 IoT가 가장 극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정과 설비, 에너지, 안전 등 모든 요소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센서 기반의 데이터 수집과 실시간 제어만으로도 생산성과 품질이 눈에 띄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Thingplus는 다양한 제조기업들과 함께 IoT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냈습니다.
1) 협동로봇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
문제:
협동로봇을 사용하는 고객사는 전국에 걸쳐 있습니다. 로봇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고객사의 요청으로 현장 출장을 나가야 했습니다. 원격 접속이 어려운 환경에서는 대응이 늦어졌고, 단순 문제에도 인건비와 시간 낭비가 발생했습니다.
해결:
– 로봇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 문제 발생 시 이벤트 알람 전송
– 영상 스트리밍 및 원격 접속/제어
– 고객 맞춤형 리포트 자동 제공
성과:
– CS 인력 방문 최소화
– 문제 발생 즉시 원인 파악 → 빠른 대응
– 로봇 운용 환경 개선 및 관리자 역량 축적
– 고객 만족도와 유지보수 효율성 동시 향상
“협동로봇도 이제 원격으로 ‘돌봐주는’ 시대,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 서비스가 로봇 운용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협동로봇 관리 대시보드
2) AI 기반 모터 예지보전
문제:
생산설비의 핵심인 모터는 고장이 나기 전까지 상태를 예측하기 어렵고, 고장이 나면 생산라인 전체가 멈추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해결:
– 전기 신호, 진동, 소음 데이터 수집
– AI 분석을 통한 이상 징후 사전 감지
– SMS/Email 알람 및 실시간 모니터링
– 전력 사용량 분석 및 리포트 자동화
성과:
– 고장 전 사전 대응 가능 → 다운타임 감소
– 설비 수명 연장 및 부품 교체 시기 최적화
– 에너지 효율 개선 및 품질 안정성 확보
“AI로 설비의 ‘건강’을 진단하고, 생산라인을 멈추지 않게 만드는 스마트한 예지보전의 시작입니다.”

AI 모터진단 대시보드
3) 태양광 발전 실시간 관리
문제:
기상조건과 장거리 제약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어려웠고, 발전량 예측도 불확실했습니다.
해결:
–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AI를 통한 시간대별 발전량 예측
– 원격 제어 및 고장 알림 기능 제공
– ESS, 배터리 상태 포함 통합 관리
성과:
– 발전량 최대화 및 설비 운영비 절감
– 관리 인력 방문 최소화
– 신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수익성 강화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IoT가 만든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입니다.”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4) 에너지 절감과 환경 모니터링을 동시에
문제:
대형 레이저 가공기기와 집진 설비를 다수 운영하면서도, 전력 소비와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단이 부족했습니다. ESG 경영을 추진하려 해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선 근거가 필요했습니다.
해결:
–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친환경 기기 및 집진기 도입
– 주요 기기의 전력 절감 효과 측정을 위한 계측기 설치
– 분진 센서를 통해 대기 오염도 실시간 모니터링
성과:
–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설비 투자비용 최적화
– 에너지 사용량 및 환경 영향 실시간 분석으로 ESG 목표 구체화
– 업계 내 선도적인 친환경 경영 사례로 주목받음
“스마트 공장은 생산성만이 아니라 환경까지 관리하는 공장입니다. 데이터가 곧 ESG입니다.”

전력 및 분진 모니터링
유통/매장: 고객과 공간을 데이터로 이해하다
오프라인 매장은 여전히 소비자 경험의 핵심 공간입니다. 그러나 ‘누가’, ‘언제’, ‘얼마나 자주’ 매장을 방문하는지를 제대로 아는 매장은 많지 않습니다. 매출과 고객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에는 여전히 감각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Thingplus IoT 플랫폼은 매장과 시설의 이용 패턴을 데이터로 시각화해주며, 마케팅 전략부터 인력 운영까지 최적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1) 매장 방문객 분석 서비스
문제:
매장의 운영 결과(매출)는 수치로 확인할 수 있지만,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친 고객 유입 현황은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행사나 프로모션이 효과가 있었는지도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해결:
– 입·퇴실 자동 카운팅 센서 설치
– 실시간 방문객 수 및 누적 방문 데이터 수집
– 시간대별·일별·매장별 통계 분석
– 방문자 트렌드와 매출과의 상관관계 분석 기능 제공
성과:
– 매출 변화의 원인 분석 가능
– 마케팅 및 행사 효과 분석 → 전략 정교화
– 매장 인력 운영 및 시간대별 집중관리 최적화
– 고객 행동 기반 데이터 확보로 운영 의사결정 고도화
“고객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데이터는 시작됩니다.”

매장 방문객 분석 대시보드
2) 화장실 사용 분석 서비스
문제:
대형 건물에서 화장실 사용량과 소모품 현황을 파악하는 데 인력 의존도가 높았고, 민원이 발생한 후에야 문제를 인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결:
– 센서를 통해 화장실 이용자 수, 소모품 상태 실시간 감지
– 대시보드를 통해 건물 전체 이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
– 이용량 증가 시 알림 전송 → 사전 대응 체계 구축
성과:
– 소모품 교체 시기 예측 및 낭비 최소화
– 관리 인력 운영 효율화
– 쾌적한 시설 환경 유지 → 고객 만족도 향상
“이제는 화장실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합니다. 사소한 공간도 운영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유통/서비스 분야는 단순한 센서 설치를 넘어서, 공간 전체를 데이터화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Thingplus는 IoT를 통해 매장의 흐름, 고객의 패턴, 시설의 상태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화장실 사용 분석
안전/환경 관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시스템
화재, 감염병, 수해와 같은 위험은 발생한 후 대응만으로는 손실을 막기 어렵습니다.
IoT 기술은 이러한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하고, 자동으로 대응하거나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을 가능하게 합니다.
Thingplus는 다양한 안전·환경 분야에서 센서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 배전반 화재 관리 서비스
문제:
전기실이나 배전반은 화재의 사각지대로 불리며,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기 어렵고, 일반적인 경보기로는 즉각 대응이 불가능했습니다.
해결:
– 온도·연기 센서를 통한 화재 징후 실시간 감지
– 스마트 자동 소화기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 지역별 디바이스 상태 분석 및 알림 시스템 구축
성과:
– 화재 사전 감지 및 즉각 대응 가능
– 최적의 소화기 작동 환경 유지
– 오작동 방지를 통한 비용 절감
– 위험 구역의 무인·비접촉 안전관리 체계 구축
“이제는 화재를 ‘감지’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자동으로 ‘진압’하는 스마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2) 작업자 체온 모니터링 (스마트패치)
문제:
코로나19 이후, 작업자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지만, 일일 문진이나 수기 체온 측정 방식은 비효율적이고 누락도 잦았습니다.
해결:
– 스마트 패치를 통해 작업자 체온 자동 측정
– 체온 이상 시 알람 전송
– 위치 정보 및 체온 통계 분석 제공
– 전체 사업장의 체온 관리 대시보드 구현
성과:
– 감염병 조기 대응 및 확산 방지
– 현장 근무자 안전 확보
– 지속 가능한 안전 경영 기반 구축
– 스마트 방역 시스템의 모범 사례로 적용
“작업자 한 명의 체온도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작은 센서 하나가 전체 사업장의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3) 도로·하천 배수 모니터링
문제:
집중호우 시 도로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수막현상이 교통사고를 유발했고, 빗물받이에 쌓인 오염물질은 도시 수질과 환경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해결:
– 센서를 통해 빗물받이 하중 실시간 측정
– 기준 초과 시 경고 알림 발송
– 데이터 기반 비점오염 분석 및 보고서 자동 생성
성과:
– 배수 이슈 사전 인지 → 교통사고 예방
– 현장 방문 빈도 감소 → 유지관리 비용 절감
– 공공시설의 환경 품질 관리 체계 확립
–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의 실용적 사례
“보이지 않는 물 속의 오염물까지, IoT는 도시의 안전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안전과 환경 관리는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즉각적인 알림과 자동 대응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입니다.
Thingplus는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클라우드에서 분석·시각화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배수 모니터링
스마트팜: 농장과 양식장도 데이터로 관리하는 시대
농업과 수산업도 더 이상 ‘경험과 감’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온도, 습도, 토양, 수질과 같은 환경 조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스마트팜은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Thingplus IoT 플랫폼은 센서 기반 데이터 수집과 분석, 자동화된 대응 체계를 통해 생산성, 품질, 효율성까지 모두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1) 스마트 온실 – 환경 자동 제어 시스템
문제:
작물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CO₂ 등의 환경 요소를 작업자가 수동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불편이 컸습니다.
해결:
– 온실 내 온도, 습도, 토양 상태, CO₂, 일사량 센서 설치
–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 통합 제어 시스템을 통해 환기, 관수, 차광 자동 조절
성과:
– 작물 생장 환경의 정밀 제어
– 인력 의존도 감소
– 병해충 및 작황 불량 리스크 감소
– 생산량 및 품질 향상
“작물의 상태도 이제는 데이터로 관리합니다. 온실은 더 이상 ‘비닐하우스’가 아닙니다.”

스마트팜 대시보드
2) 스마트 양식장 – 수질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문제:
어류 폐사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온, pH, 용존산소(DO) 등의 수질 조건을 주기적으로 수작업 측정해야 했고,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해결:
– EC, pH, 온도, DO 센서 설치
– LoRaWAN 기반 저전력 통신으로 원거리 모니터링
– 실시간 수질 상태 대시보드 제공 및 알람 설정
성과:
– 수질 이상 조기 인지 및 대응
– 어류 폐사율 감소
– 인건비 절감 및 운영 효율화
– 안정적인 생산성과 품질 확보
“양식장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대, 물속의 변화도 IoT가 먼저 알아차립니다.”

양식장 관리 대시보드
IoT 도입의 실질적 효과 정리
Thingplus IoT 플랫폼을 통해 확인한 다양한 현장 사례들은 하나의 공통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문제를 데이터로 드러내고,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먼저 대응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례별로는 적용 기술이 다르지만, 이들이 만들어내는 효과는 크게 5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운영비용 절감 & 생산성 향상
– 예지보전을 통한 설비 고장 예방
– 인력 방문 횟수 감소 → 출장비, 유지보수비 절감
– 에너지 효율 관리 → 전력 사용 최적화
2) 인력 중심 구조의 디지털 전환
– 반복적인 안내, 보고, 점검 업무 자동화
– 관리 인력 최소화 → 업무 고도화에 집중 가능
3) 고객 경험 및 만족도 개선
– CS 대응 속도 향상 → 고객 불만 감소
– 매장/공공시설의 사용자 편의성 증대
–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4) 리스크의 사전 인지와 대응
– 화재, 감염병, 수해 등 위험 요소 조기 감지
– 자동 알림 및 원격 제어로 신속한 대응 가능
–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
5) ESG 경영 실현 기반 마련
– 에너지 절감, 환경오염 모니터링, 자원 낭비 방지
–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스마트 운영
–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도입비용 절감 가능
이처럼 IoT는 단순히 기계를 연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 방식, 사고 대응, 고객 경험, 기업의 책임까지 바꾸는 ‘디지털 전환의 촉매’입니다.
맺음말
IoT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고, 불확실성에 대비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생존 전략입니다.
Thingplus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듯이, IoT는 다음과 같은 기업에 특히 필요한 기술입니다.
– 공정/설비가 많은 제조 기업
– 안전 및 위생 이슈가 중요한 작업 환경
–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가진 유통/서비스 업종
– 에너지 절감과 ESG를 추진 중인 조직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자동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하나의 센서, 하나의 모니터링 화면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현장의 데이터를 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Thingplus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IoT는 기술이 아니라, 현장을 바꾸는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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