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S, 왜 선택이 어려운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제조기업이라면 한 번쯤은 “MES를 도입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도입을 추진하려 하면 수많은 솔루션이 쏟아지고, 기능도, 가격도, 구축 방식도 천차만별이라 선택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MES는 고도화된 품질 분석 기능을 강조하고, 어떤 솔루션은 IoT 연동에 강점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 어떤 시스템은 ERP와의 긴밀한 통합을 내세우지만, 정작 현장 작업자들이 쓰기엔 복잡하거나,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무엇이 진짜 필요한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우, 대기업처럼 전담 IT 인력이나 컨설팅 자문을 두기 어렵기 때문에 솔루션 벤더의 설명이나 데모만 보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도 흔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리스크가 숨어 있습니다. 실제 도입 후에야 “우리 공정에 맞지 않는다”, “현장에서는 쓰기 어렵다”, “유지 비용이 너무 크다”는 문제를 깨닫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MES는 단순한 프로그램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설비, 작업자, 자재, 공정 흐름, ERP, 품질 기준, 출하 이력 등 생산 전반과 얽힌 시스템입니다. 잘못 고른 MES는 단순히 불편한 수준을 넘어서, 현장의 저항, 데이터 정합성 문제, ERP와의 충돌, 심지어 공정 중단이나 생산 차질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ES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기능이 많은가?”, “비용이 적은가?”를 볼 것이 아니라, 우리 공장의 규모, 공정의 복잡성, 협력사와의 연결 필요성 등 현실적인 조건에 맞는 ‘적합한 솔루션’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에게 맞는 MES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도입 유형, 선택 기준, 클라우드 MES의 장점, 그리고 42Q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MES 선택의 핵심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2. MES 유형별 비교: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MES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결정 중 하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과 ‘클라우드(Cloud)’ 기반 MES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입니다. 두 방식은 단순히 설치 환경만 다른 것이 아니라, 도입 비용, 유지보수 방식, 유연성, 확장성 등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입니다.
온프레미스 MES란?
서버와 MES 시스템을 직접 공장 내에 설치하여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 맞춤형 개발이 용이해, 복잡한 공정에 최적화 가능
– 데이터를 내부에서만 보관하므로, 특정 보안 요건에 유리
– ERP, SCADA 등 레거시 시스템과의 깊은 통합 가능
단점
– 초기 구축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됨 (수개월~1년 이상)
– 서버 및 시스템 유지보수 인력이 필요
– 공장 추가 시 확장/복제가 어려움
–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과의 연결이 제한적
클라우드 MES란?
MES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SaaS 형태로 제공받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42Q입니다.
장점
– 빠른 도입 가능
– 초기 투자비용 없이 구독 요금제로 운영
– 공장 간 연결, 협력사 연동 등 확장성 우수
– 모바일, 웹 기반 접근 가능 → 현장 대응 유연
– 보안, 백업 등은 클라우드 제공사가 관리 → 유지보수 부담 감소
단점
– 기업 내부 보안 규정 상 클라우드 사용 제한 가능성
– 자체 개발이나 특수 커스터마이징에 제약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어떤 기업에 어떤 방식이 적합할까?
구분 |
온프레미스 MES |
클라우드 MES |
기업 규모 |
대기업, 복잡한 라인 보유 |
중소·중견 기업, 신속한 도입 원하는 기업 |
도입 목표 |
맞춤형 고도화 |
빠른 가시성 확보, 확장성 중시 |
예산 구조 |
초기 일괄 투자 가능 |
초기 부담 적고, 운영비로 비용 관리 |
운영 환경 |
폐쇄망, 자체 보안 중시 |
다공장, 협력사 연동 중요 |
IT 자원 전담 |
인프라 팀 보유 |
인프라 인력 부족 |
결론적으로, 온프레미스는 고도화된 커스터마이징과 보안 중심 환경에 적합하며, 클라우드 MES는 속도, 유연성, 연결성에서 탁월한 장점을 발휘합니다. 특히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할 때, 클라우드 MES는 “빠르게 작동하고, 점진적으로 연결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왜 42Q인가: 달리웍스가 선택한 MES
MES 솔루션은 수백 가지가 존재하지만, 달리웍스는 42Q를 선택해 2024년 12월 공식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42Q는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성, 검증된 글로벌 레퍼런스, 그리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도입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42Q는 글로벌 EMS(전자 제조 서비스) 선도기업 Sanmina가 전 세계 80여 개 공장을 운영하면서 직접 개발하고 개선해 온 실전형 MES입니다. 실제 생산 현장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며 기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았고, 오늘날에는 의료기기, 항공전자, 산업용 부품 등 다양한 업종의 글로벌 제조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빠르고 유연한 도입 구조
42Q는 설치형이 아닌 SaaS(Software-as-a-Service) 모델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별도의 서버나 인프라 구축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신규 공장이나 협력사를 추가할 때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첫 레퍼런스인 로봇 제조 기업은 달리웍스를 통해 도입한 42Q를 단 6주 만에 시범 라인에 적용하고, 첫 달부터 생산 이력 추적과 설비 품질 개선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가시성 확보
국내 제조기업은 아직도 수기 기록, 엑셀 관리, 장비별 단절된 데이터 환경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생산 실적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원인을 추적하는 ‘사후 대응’에 머물게 됩니다.
42Q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지시, 설비 상태, 품질 검사, 이력 추적, 비가동 시간 등 핵심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 대시보드와 보고서 형태로 시각화합니다. 별도 서버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조회 가능하고, 작업자·관리자·본사 의사결정자 모두가 동일한 데이터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42Q의 생산 이력 추적 기능
Connected Manufacturing 실현
42Q는 단일 공장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외주 생산사, 공급사, 협력사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Connected Manufacturing, 즉 제조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전략의 핵심입니다.
부품을 납품하는 공급사, 조립을 담당하는 외주사, 테스트 및 출하를 수행하는 파트너까지 모두 42Q의 인스턴스에 참여할 수 있어 전체 이력 추적, 품질 이슈 파악, 출하 시점 예측이 정확해집니다. 이러한 연결은 단순한 API 연동이 아니라, MES 레벨에서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협업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축으로 이어집니다.
4. 선택 기준: MES 도입 시 반드시 따져볼 6가지
앞서 살펴본 것처럼, 달리웍스가 42Q를 선택한 데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성, 빠른 도입 속도, 공급망 연결성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은 단지 제품의 우수성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MES 도입을 고려하는 모든 기업에게 적용할 수 있는 ‘공통된 선택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MES를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핵심 항목입니다.
42Q는 이 기준을 충족하며, 특히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① 확장성 – “한 공장을 넘어서, 미래의 연결까지 대비할 수 있는가?”
MES는 단일 공장만을 위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향후 공장이 추가되거나, 협력사·해외 법인까지 시스템을 연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추가 비용 없이 손쉽게 확장 가능한 구조인지입니다.
>> 42Q는 SaaS 기반이기 때문에, 공장 추가 시 별도 설치 없이 확장이 가능합니다.
② 도입 속도 – “얼마나 빨리 시작하고,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
MES 프로젝트는 종종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가시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의사결정의 속도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42Q는 기본 기능이 SaaS로 제공되어 4~6주 내 시범 운영이 가능합니다.
③ 유지보수 및 관리 – “우리에게 IT 인프라 관리 역량이 있는가?”
중소기업의 경우 IT 인력 부족은 큰 현실적 제약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MES는 서버 유지보수, 보안 업데이트, 장애 대응 등을 공급사에서 통합 관리해줍니다.
>> 42Q는 시스템 업그레이드, 보안 패치 등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④ 연동성 – “ERP, 설비, IoT 센서와 쉽게 연결되는가?”
MES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ERP와의 데이터 정합성, 설비 상태 데이터 수집, 센서 기반 분석 기능 등과 자연스럽게 연동될 수 있어야 합니다.
>> 42Q는 REST API를 기본 제공하며, SAP, Oracle, Thingplus 등과 연동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⑤ 사용성 – “현장 작업자도 쉽게 쓸 수 있는가?”
좋은 MES는 복잡한 기술보다, 작업자가 실제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브라우저 기반, 터치형 UI, 단순한 작업 흐름 등은 도입 후 정착률을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 42Q는 직관적인 UI/UX를 통해 교육 시간을 줄이고, 현장 저항을 최소화합니다.
⑥ 운영 모델 – “우리의 비용 구조에 맞는가?”
초기 일시불 구매 방식은 대기업에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중소기업이라면 월 단위 구독형 요금 모델이 예산 유연성과 접근성을 높여줍니다.
>> 42Q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공장 규모나 기능 범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결국, MES는 ‘비싼 것’이 아니라 ‘맞는 것’을 고르는 일입니다. 위의 6가지 기준은 MES 도입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5. 실제 사례: 로봇 제조사의 디지털 전환, 한 달 만에 이뤄내다
2025년 초, 선도적인 로봇 제조기업 A사는 생산라인의 가시성과 제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MES 도입을 결심했습니다. 이 결정은 단순히 수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향후 지능형 공장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다지려는 움직임이었습니다.
과제: 수동 프로세스의 비효율성과 데이터 관리의 한계
A사는 기존에 수작업 기록과 분절된 시스템에 의존해 왔습니다. 작업 이력 추적은 느렸고, 데이터 오류가 잦았으며, 작업지침과 실제 실행 간의 연결 고리가 약해 프로세스 이탈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생산 품질과 의사결정 속도 모두에 영향을 주고 있었죠.
해결의 열쇠는 디지털화, 특히 실시간 추적성과 단일 정보 기반의 확보였습니다.
선택: 클라우드 기반 MES ‘42Q’
A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MES 중 42Q를 선택했습니다. 42Q는 AWS 기반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 위에 구축되어 있으며,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저장, 시각화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별도의 서버나 고정 인프라 없이, 웹 환경에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IT 인프라 부담 없이 빠른 구축이 가능한 점이 핵심 선택 요인이었습니다.
구현: 현장 중심의 전략적 적용
이 기업은 전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실제 생산라인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42Q를 배포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 수집 (Production Workbench)
작업자는 각 공정에서 검사 결과, 결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입력했고, 이 정보는 모두 AWS 환경에 안전하게 저장되어 공정 간 가시성을 강화했습니다.
100% 제품 추적 (Label Engine)
바코드 스캔 기반의 이력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조립품에 대해 고유한 이력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작업 지침 통합
MES 내에 작업 단계별 매뉴얼과 지침이 통합되어, 작업자가 시스템 내에서 바로 문서를 확인하고 수행할 수 있어 프로세스 이탈률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과 보안성
42Q는 AWS를 기반으로 운영되므로, 향후 복수의 공장 확장이나 사용자 추가도 무리 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적용한 42Q 모습
성과: 단 4주 만에 실현된 디지털 전환
A사는 단 1개월 만에 생산 라인의 전 공정 디지털화를 완료했고, 명확한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성과 항목 |
내용 |
제품 추적성 |
전 유닛 및 부품에 대해 100% 일련번호 기반 이력 추적 확보 |
데이터 정확성 |
수작업 감소로 인한 오류율 최소화, 기록 정확도 향상 |
품질 대응력 |
실시간 이상 감지로 품질 클레임 대응 시간 50% 단축 |
보고 자동화 |
핵심 KPI 리포트 자동화로 의사결정 시간 단축 |
운영 효율성 |
직관적인 대시보드로 라인 운영 관리 편의성 향상 |
우리는 단순한 MES 도입이 아니라,
로봇 제조라는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지털 전환의 전환점을 만들었습니다.
— 기업 관계자의 내부 평가
이처럼 42Q는 복잡한 제조 공정, 빠른 의사결정, 글로벌 확장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6. MES 도입을 위한 실행 전략과 체크리스트
MES 도입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일이 아닙니다. 조직의 운영 방식, 데이터 흐름, 업무 책임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화 관리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솔루션이라도, 제대로 된 준비와 실행 전략이 없다면 ‘기능만 많고 활용은 안 되는 시스템’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실패 없이 MES를 도입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실행 전략과 체크 포인트입니다.
실행 전략 5단계
단계 |
전략 |
내용 설명 |
1단계 |
현장 진단 |
수기 관리 영역, 공정별 데이터 흐름, 병목 현상을 사전 진단 |
2단계 |
우선 적용 공정 선정 |
가장 문제가 큰 공정 또는 실적 관리가 시급한 공정부터 시범 도입 |
3단계 |
PoC(파일럿) 적용 |
소규모 영역에 MES 기능을 적용하여 검증하고 피드백 확보 |
4단계 |
점진적 확장 |
검증된 기능부터 전체 라인 또는 타 공장으로 단계적 확산 |
5단계 |
교육 및 내재화 |
작업자, 관리자 교육을 통해 시스템 정착 및 현장 저항 최소화 |
MES 도입 체크리스트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아래 항목을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체크 항목 |
질문 |
목적이 명확한가? |
단순히 ‘MES가 필요하다’가 아닌, 왜 필요한지 정리되어 있는가? |
문제 공정이 파악되어 있는가? |
어떤 공정이 비효율적인가? 수기로 관리되고 있는가? |
IT 인프라 환경은 어떠한가? |
클라우드 기반 도입이 가능한가? 전산 담당자의 역량은? |
현장 이해도가 있는가? |
현장 관리자, 작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가? |
ERP 등 다른 시스템과 연동 가능성은? |
연계가 필요한 시스템이 무엇이며, API 지원이 가능한가? |
예산 구조는 현실적인가? |
초기 일괄 구매 방식과 구독형 중 어느 쪽이 적합한가? |
MES는 시스템이 아니라 조직과 공정, 데이터의 ‘통합 언어’를 만드는 일입니다. 그만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MES 솔루션 선택과 관련해 42Q라는 실제 솔루션의 장점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행 가능한 판단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42Q는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성, 빠른 도입 속도, 협력사까지 연결 가능한 구조, 그리고 국내 제조 현실에 맞춘 가시성과 추적성으로 중소·중견기업이 가장 빠르고 현실적으로 MES를 도입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스텝이 궁금하다면?
-
MES 도입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
우리 공장에 MES가 왜 필요한지 진단해보고 싶으신가요?
달리웍스는 단순한 솔루션 판매를 넘어, 제조 디지털 전환의 실행 파트너로 함께합니다.
언제든 문의 주세요.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FEMS) EnergyQ 구축 사례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EnergyQ를 도입해 전력 피크 대응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사례를 살펴봅니다.
AI 모터진단 서비스 구축 사례
AI 모터진단 SignalVax로 모터에 대한 예지보전 구축 사례를 살펴봅니다.
스마트 공방 사업을 활용한 Prime 구축 사례
스마트 공방 지원사업을 통해 달리웍스의 Prime을 도입한 소공인 성공 사례를 살펴봅니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활용한 Prime 구축 사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달리웍스의 Prime을 ICT로 도입한 성공 사례를 살펴봅니다.
에너지 효율은 UP 전력 품질은 KEEP, 에너지큐 서비스
에너지큐는 에너지 사용 현황 종합 모니터링과 전력 품질 관리를 통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 방향을 제시합니다.
우리에게 맞는 MES는? – 42Q를 중심으로 본 MES 선택 가이드
클라우드 기반 MES ‘42Q’를 중심으로 MES 도입 기준과 성공 전략을 제시합니다.
데이터 가시성과 연결 제조(Connected Manufacturing): MES의 진화 방향
MES는 생산 현장의 가시성을 넘어서, 공급사와 외주까지 연결하는 제조 생태계의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MES 도입 시 기대효과와 준비사항: 실패 없는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
MES 도입으로 달성할 수 있는 핵심 KPI 개선과 실패 없는 준비 전략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MES란 무엇인가?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시스템 이해하기
스마트팩토리의 시작은 MES부터! 제조현장의 실시간 실행력과 데이터 통제의 핵심을 알아보세요.
Thingplus와 함께한 스마트팜 혁신 사례 – 다양한 농업 현장의 연결과 변화
Thingplu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만들어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으로 완성하세요: PRIME, EnergyQ, SignalVax 도입 가이드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특징과 혜택, 그리고 왜 달리웍스를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2025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바우처: 디지털 혁신의 기회를 잡아라
2025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과 바우처 제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신청 방법은 무엇인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달리웍스, 2024 Korea ICT Expo in Japan 참가기
2024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Korea ICT Expo in Japan에서 저희 달리웍스는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전환(DX) 분야의 IoT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과 동남아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달리웍스, 2024 K-ICT WEEK in BUSAN서 차세대 FEMS 솔루션 ‘에너지큐’ 알려
달리웍스(Daliworks, 대표 이순호)는 9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K-ICT WEEK in BUSAN’에 참가했습니다.
2024 K-ICT WEEK in BUSAN, 달리웍스 현장 스케치
2024 K-ICT WEEK in BUSAN에서 달리웍스(Daliworks)는 혁신적인 AIoT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며 스마트 제조 및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