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웍스의 쉽고 빠른 IoT 서비스 구축 위한 ‘Thing+’, 사물인터넷 부문 수상

달리웍스(대표 이순호, www.daliworks.net)의 Thing+가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AVING News(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VIP ASIA Awards 2015’ 사물인터넷(IoT)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IoT Platform ThingPlus 달리웍스는 IoT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업체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인 Thing+를 제공하고 있다. Thing+ Cloud는 빠르고 확장 가능한 IoT서버를 제공하여 수많은 기기와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서버의 구축, 서버의 확장성, 안정성에 대해 직접 고민하거나 개발비를 투입하지 않아도 된다. AWS, Azure 등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으로 제공되며 즉시 글로벌 적용이 가능하다. 규모에 따라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 적용도 할 수 있다.

‘IoT 코리아’ 사물인터넷 산업의 현주소는? 미래부, 부산·대구 등 IoT 거점도시 육성···IoT 확산에 박차

“시스코는 올해도 달리웍스, 코너스톤즈 2개사의 서비스 공동 개발을 진행했고 인텔 역시 유클릭, 유넷시스템, 수상에스티, 넥스콤과 사업 협력을 진행했다.” 국내에서 IoT(사물인터넷)시장이 열리기 시작했다. [김국배기자] # 쓰레기통 안의 폐기물량을 모니터링해 효율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스마트 쓰레기통’. 이를 위한 센서 및 통신기능이 내장된 폐기물 적재량 감지 모듈은 벤처업체 이큐브랩이 개발했다. 이 모듈은 기존 쓰레기통에 이동·부착이 용이하다. 지자체 관할 가로변·생활폐기물 수거관리 솔루션과 대형아울렛, 쇼핑몰 등 상업지역 수거관리 솔루션으로 사업화할 예정이다. 전통사업에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더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달리웍스, 20억 원 전략적 투자 유치로 IoT 시장 확대 발판 마련

국내 최고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인 ‘달리웍스’는 전략적 투자기업(SI)으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달리웍스는 IoT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핵심 기술 확보와 함께, IoT 시장의 초기 선점에 따른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벤처캐피털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크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IoT 기업 달리웍스, 20억 규모 전략적 투자 유치

IoT 스타트업 일냈다…달리웍스, 퀄컴 협력사 선정

창업 3년차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이 퀄컴의 전략적인 파트너사가 됐다. 세계 다섯 개밖에 없는 협력사 중 하나가 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세계적 대기업과 공동 마케팅이 가능해 글로벌 시장 공략이 유리해졌다. IoT 스타트업 일냈다…달리웍스, 퀄컴 협력사 선정 이순호 달리웍스대표/사진제공=달리웍스 달리웍스(대표 이순호)는 퀄컴 사물인터넷(IoT) 와이파이 솔루션(QCA4002)과 자사 IoT 플랫폼 ‘씽플러스’를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두 장치가 한 몸처럼 호환됨을 뜻한다. 달리웍스가 퀄컴 IoT 협력사가 됐다는 뜻이다.

달리웍스, 스페인 리벨리움과 씽플러스 공급 계약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달리웍스(대표 이순호)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 대회 2015’(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서 수출 계약 등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1일 밝혔다. 달리웍스, 스페인 리벨리움과 씽플러스 공급 계약 이순호 달라웍스대표(사진 가운데) 전시장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씽플러스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달리웍스 이 행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세계 90여 개국, 1만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