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 포커스] 달리웍스, 올해는 IoT 글로벌 시장 공략 원년

달리웍스(대표 이순호)가 오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 사물인터넷 (IoT) 전용관에 참가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전시관에서 세계적 IoT 전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달리웍스 주력 제품은 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 (https://ThingPlus.net)다. 씽플러스는 IoT 분석 도구다. IoT 센서에서 나온 정보를 수집, 분석, 제시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스마트기기에서 보기 편하게 시각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 작업은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때문에 국경이 없다. 지구 반대편의 IoT 센서 정보를 서울에서 분석할 수 있다.

씽플러스, ‘2016 Postscapes IoT 어워드’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국내 IoT (Internet of Things)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달리웍스(대표이사 이순호)는 자사의 씽플러스(ThingPlus) 플랫폼이 2016년도 포스트스케입스(Postscapes) IoT 어워드에서 IoT 클라우드 플랫폼 분야와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IoT Platform ThingPlus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포스트스케입스 IoT 어워드는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의미 있는 IoT 제품 및 기업들을 지명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달리웍스, 코리아디지탈과 MOU로 IoT 사업 협력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대표 이순호, www.daliworks.net)가 센서 및 센서응용장비 전문기업 코리아디지탈(대표 전영일)과 글로벌 IoT 사업 공동 진출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IoT Platform ThingPlus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달리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 ‘씽플러스’(ThingPlus, https://ThingPlus.net)와 코리아디지탈이 개발·생산하는 180여종의 센서 장비들을 연동하기로 했다. 달리웍스 관계자에 따르면 코리아디지탈의 다양한 환경 모니터링 센서와 산업용 센서를 씽플러스 플랫폼에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및 시설 환경,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다양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시설 환경 모니터링 및 사회 안전에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달리웍스, ‘씽플러스’ IoT 어워드에서 2개 부문 수상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대표 이순호,www.daliworks.net)는 최근 ‘2015/16 사물인터넷 어워드’(Postscapes IoT Awards)에서 자사의 ‘씽플러스’(ThingPlus, https://ThingPlus.net )가 IoT 플랫폼 분야와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 분야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IoT Platform ThingPlus 사물인터넷 어워드는 매년 주최 기관인 포스트스케이프가 한 해 동안 가장 의미 있는 IoT 제품과 기업을 지정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고의 제품과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