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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웍스-뉴로메카, ‘협동로봇 원격 관리 기술 공동 개발’ MOU 체결

달리웍스는 지난 9일 ‘협동로봇 기술의 선구자’ 뉴로메카와 ‘ 협동로봇 원격 관리 및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와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원격 관리 서비스인 ‘인디케어(IndyCare)’를 달리웍스의 ‘씽플러스(Thingplus)’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상시 운용을 위한 안정성 확보와 시스템 운용 데이터의 머신러닝을 통한 예지 정비 기능을 공동 개발한다.

서울 도시문제, IoT로 해결한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서울시내 도시문제 해결 가능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SBA는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에 서울시설공단과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기업 Arm, 사물인터넷 서비스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기업과 손잡고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서울IoT센터에서 ‘2018 서울 사물인터넷 해커톤(이하 ‘IoT해커톤’)’을 개최하여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NBP-달리웍스,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와 IoT 중심의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다양한 IoT 사업 영역에서 기술 교류 및 시장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과 사업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달리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인 씽플러스(ThingPlus)를 NBP가 제공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 등록하게 된다.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집중에서 사업 맞춤으로’

클라우드(Cloud)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보안과 접속시간 지연 등 단점을 극복한 ‘엣지(Edge)’로 기술적인 변화를 시도 했다면, 최근에는 개별 클라우드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찾아 거듭나는 중이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달리웍스, 2018 IOT 국제 전시회

지난 주, 달리웍스는 2018 IOT 국제전시회에서 IoT Platform Thing +를 선보였다.
씽플러스 플랫폼과 함께 씽플러스를 이용한 스마트 공장, 농장, 빌딩, 에너지 4가지의 올해 IoT 주요 솔루션을 실제 제공된 하드웨어와 UI 화면을 실제 서비스 사례와 함께 IoT 플랫폼과 솔루션을 이해하기 쉽고 현실감있게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