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웍스, 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자격 획득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업 달리웍스(대표 이순호)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네트워크(APN) ‘기술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달리웍스는 자사 IoT 클라우드 플랫폼인 ‘씽플러스’로 이 자격을 얻었다. 씽플러스는 IoT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분석, 이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실시간 제어 등 IoT 핵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IoT 플랫폼으로 이 자격을 획득한 것은 달리웍스가 처음이다. 달리웍스는 AWS를 통해 씽플러스를 제공하고 있다. AWS 클라우드를 이용, IoT 디바이스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세계 어디에서나 저렴한 가격으로 씽플러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서비스 구축 속도가 빠른 것도 장점이다.

달리웍스, IoT 스타트업 기업 위해 씽플러스 플랫폼 제공

이번 MOU에 따라 달리웍스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을 위한 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Thing+)를 제공하기로 했다. 엔씽은 스마트팜 서비스를 위한 신규 하드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씽플러스 기반의 스마트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양 사는 스마트팜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생육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 디바이스들이 IoT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연동돼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스마트팜 환경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들이 씽플러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실시간 관리되며 생육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별 농작물에 최적화된 생육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SK텔레콤 씽플러그 개설, IoT 서비스 플랫폼 업체인 달리웍스(Daliworks)와 공동 개발

SK텔레콤이 누구나 쉽게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씽플러그(ThingPlug)’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씽플러그는 IoT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과 쉽게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웹 포털(https://sandbox.sktiot.com)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이나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비롯해 원하는 IoT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개발 환경’ 등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기반으로 마더보드, 센서 등을 구입해 자신만의 IoT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웹 포털에 등록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씽플러그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 서비스 환경도 제공해 별도의 서버 구축 비용도 들지 않는다.

달리웍스, 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 `GS인증` 획득

달리웍스(대표 이순호)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분야에서 국가공인 인증을 받은 것은 달리웍스가 처음이다. TTA 인증으로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면서 씽플러스는 공공시장 공급 길이 열렸다. 조달청은 공공기관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때 GS 인증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획득 시 성능검사가 면제되며, 병역특례업체 선정 심사 시 가산점, 전자정부사업 기술제안서 평가 시 가산점 등 혜택이 있다.

[마소 클라우드 특집] (4) 달리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IoT 개발…SaaS인 ‘씽플러스’

씽플러스(Thing+)는 사물인터넷(IoT) 응용서비스를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사용자에게 IoT 경험을 제공하려는 서비스 파트너에게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수행되는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임베디드 미들웨어와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두 제공해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글에서는 씽플러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 응용서비스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살펴본다.

[사설] 3년된 벤처 기업이 주는 교훈

토종 벤처 기업이 일을 냈다. 창업 3년밖에 안된 신생 기업이 유럽 본거지인 프랑스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뚫었다. 기술력 하나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IoT 시스템으로 성능을 검증받았다. 연동테스트를 거쳤으며 이달부터 시범 사업을, 상반기 중에 상용서비스까지 이어간다. 센서에서 나오는 정보를 클라우드를 통해 저장하고 분석한 정보를 태블릿PC로 보여주는 전형적인 IoT 시스템이다. 공장에 적용하면 곧바로 스마트팩토리가 가능하다. 비용 절감을 장점으로 내세운 것이 주효했다. 추가 시설 투자비 없이 월 수십만원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실용 위주 유

`토종 벤처` 달리웍스, 프랑스 IoT 시장 뚫었다

씽플러스는 정보처리시스템이다. IoT 센서에서 나오는 정보를 실시간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분석해 태블릿PC 등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공장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온도나 습도, 각종 장비 상태, 에너지 사용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가 가능해진다. 무엇보다 별도 정보저장장치나 정보처리시스템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달리웍스와 시리아는 지난해 11월 스페인 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지난 2월부터 연동테스트를 진행해왔다. 5월 시범사업을 하고 7월 상용서비스로 전환한다.

편의점 CU, 에너지절감 시스템 갖춘 ‘스마트 편의점’ 첫 선

서울대 관정도서관점에 REMS 등 스마트 시스템 구축…”가맹점주 전기료 부담 낮추고 운영 편의성 높여”

BGF리테일 (121,000원 상승2500 -2.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달 개장한 ‘서울대 관정도서관점’에 최신 IT 기술을 반영한 스마트 시스템을 처음 도입하고 에너지 절감과 편의성 향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관정도서관점에는 매장 에너지 관리시스템(REMS)을 도입했다. 실시간 에너지 사용 현황과 누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온·습도, CO₂농도 등을 IT기기로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바른전자,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달리웍스와 MOU

바른전자(대표 김태섭 임세종)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달리웍스와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6일 밝혔다. 바른전자는 사물인터넷용 근거리 통신 기술과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농도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삽입한 하드웨어를 개발·생산키로 했다. 달리웍스는 사물인터넷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협력한다. 양사는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결합할 계획이다. 양해각서 교환 전에도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를 함께 개발하며 시너지 효과를 낸 경험이 있다.

달리웍스, 서울 사무실에서 브라질 아이스크림 안 녹게 관리

지난 2013년 여름. 창업한지 얼마 안 된 이순호 달리웍스 사장에게 브라질에 사는 지인이 연락을 해왔다. 현지 냉동창고업을 하는 사람이 창고 고장으로 아이스크림이 녹아 수천만원의 피해를 봤는데 이를 해결해줄 수 없겠느냐는 부탁이었다. 당시 클라우드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원격 관리도구를 개발 중이던 이 사장은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음을 직감했다. 그는 지난해 초 기술개발을 마치고 브라질 고객의 냉동창고 10개와 냉동차량 50대를 IoT로 묶은 뒤 아마존 클라우드에 연결, 이를 서울 충무로 사무실에서 관리하고 있다. 브라질 냉동창고를 지구반대편의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 한 두 명이 관리하게 된 것이다. 사업 1년여만에 브라질에서만 수백명이 창고 관리업무를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