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admin

[내일은 스타!] 달리웍스(daliworks)

금요일 오후 4시, 조용하던 사무실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 달리웍스 TGIF(Thank God it`s Friday!) 시간이다.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무실에 비치된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왔다. 달리웍스 이석순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이재만 K-ICT창업멘토링센터 CEO멘토(오른쪽 첫번째)와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 ‘싱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달리웍스 이순호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이재만 K-ICT창업멘토링센터 CEO멘토(오른쪽 첫번째)와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 ‘싱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이순호 달리웍스 사장은 “매주 맥주 한잔 하면서 이번 주에 새로 알게 된 인터넷서비스나 기술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눈다”며 “때로는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가거나 사무실 근처 남산으로 산책을 갈 때도 있다”고 말했다.

벤처가 스페인 IoT시장 뚫었다…달리웍스, 스페인 `리벨리움` 클라우드 파트너 선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내 벤처기업이 스페인에 진출한다. 차세대 통신시장으로 주목받는 IoT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뚫은 것은 이례적이다. 달리웍스(대표 이순호)는 스페인 프리미엄 IoT 장비업체 ‘리벨리움(libelium)’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리벨리움 IoT 장비에서 생성된 정보가 게이트웨이 장비에 모이면 이 정보를 클라우드를 이용해 고객 단말에 제공한다. 리벨리움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텔레포니카 등 글로벌 기업이 포진해 있다. 아시아에서는 달리웍스가 처음이다.

달리웍스, 중국 IoT Expo에 씽플러스 전시.. 중국 시장 물꼬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달리웍스가 중국 최대 IoT(사물인터넷) 전시회 ‘사물인터넷 엑스포(IoT Expo) 2015’에 참가해 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와 관련 하드웨어 제품으로 주목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달리웍스, 중국 IoT Expo에 씽플러스 전시.. 중국 시장 물꼬이미지 중국 IoT Expo의 달리웍스 부스/사진제공=달리웍스 이번 전시회에서 달리웍스는 씽플러스 플랫폼의 주요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하드웨어 파트너사인 뉴로메카도 함께 전시회에 참여, 실제 씽플러스와 연동된 디바이스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를 시연했다.

달리웍스, 라이프시맨틱스와 맞춤형 스마트케어 개발 MOU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달리웍스의 씽플러스(Thing+)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개인별 활동 데이터와 환경 데이터를 라이프시맨틱스의 플랫폼과 연동, 개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물리적 환경을 제어한다. 이로써 사용자의 건강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는 “라이프시맨틱스와의 사업 제휴는 씽플러스 플랫폼이 헬스케어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병실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개인의 수면 환경 관리,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돌봄 환경 유지 등 다양한 융·복합 헬스케어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달리웍스, 아주대에 IoT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씽플러스는 다양한 IoT 센서들로부터 데이터를 모아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손쉬운 규칙 설정으로 시스템 제어 및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 정보를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IT 기기로 보여준다. 생산 공장에 씽플러스를 적용하면 △온·습도 △공기 오염도 △각 공정 장비 상태 △에너지 사용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치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김재훈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는 “팩토리 환경에서 IoT 기술을 쉽게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이나 기계 소음 등 공정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때 빨리 대처하거나 공정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달리웍스, 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자격 획득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업 달리웍스(대표 이순호)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네트워크(APN) ‘기술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달리웍스는 자사 IoT 클라우드 플랫폼인 ‘씽플러스’로 이 자격을 얻었다. 씽플러스는 IoT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분석, 이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실시간 제어 등 IoT 핵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IoT 플랫폼으로 이 자격을 획득한 것은 달리웍스가 처음이다. 달리웍스는 AWS를 통해 씽플러스를 제공하고 있다. AWS 클라우드를 이용, IoT 디바이스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세계 어디에서나 저렴한 가격으로 씽플러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서비스 구축 속도가 빠른 것도 장점이다.

달리웍스, IoT 스타트업 기업 위해 씽플러스 플랫폼 제공

이번 MOU에 따라 달리웍스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을 위한 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Thing+)를 제공하기로 했다. 엔씽은 스마트팜 서비스를 위한 신규 하드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씽플러스 기반의 스마트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양 사는 스마트팜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생육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 디바이스들이 IoT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연동돼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스마트팜 환경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들이 씽플러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실시간 관리되며 생육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별 농작물에 최적화된 생육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English] IoT-Enabled Smart Building Management

Lightweight, IOT-Based Building Management — Our Experiences Solving Problems in Korea < Hello everyone. We have recently been building out initial IOT projects for smart-buildings in Korea and I had the chance to look into some of the initial problems and things we saw during our efforts. In brief, a large majority of buildings here do not […]

[English] The new IoT race is all about platforms

It’s no longer enough just to deploy an IoT device or two, you need to manage the data flow to and from them, and for that you need a platform. You won’t be short of options, as there are hundreds to choose from. They mostly come from specialist M2M and IoT providers and technology vendors, […]